[한능검] (2강) 청동기 ~ 철기

POINT : 청동기랑 철기중에 뭐가 문제 많이 나옴? 물으면 닥청

1. 청동기 

• 기원전 20세기~ 기원전 15세기 경 출발 (= 4000~3500년 전)
• 청동으로 만든 무언가가 있었으니까 청동기겠지? / 비파형동검, 거친무늬거울
• 근데 알아야할 게, 당시 청동 ≠ 흔한 금속 / 따라서 이걸로 농기구 만드는 건 미친짓이라 농기구는 반달돌칼씀 ㅎㅎ
• 청동은 그 당시의 보석이었음 / 그만큼 귀하고 능력있는 사람만 쓸 수 있었음.
• KEYWORD 유의, 귀하고 능력있는 사람? / 계급이 있었음. = 선민사상
• 청동기부터 신분이 발생했다는 증거 어딨는데? / 고인돌, 수 십톤을 옮길 노동력 필요 + 피지배층의 돌널무덤
• 왜 계급이 발생했지? / 사유재산이 생기면서 누가 돈이 많고 적음이 발생했기 때문
• 당시의 사유재산이란? / 농사를 통해 축적된 곡식 등
• 그걸 어디에 담았는데? / 민무늬토기, 송국리식 토기, 미송리식 토기
• 농사를 그럼 얼마나 크게 지었다는거야? / 잡곡류 농사에서 벼농사 시작함
• 벼(畓)는 밭(田)보다 물이 많이필요하니까 사는 곳도 달라짐 / 지상가옥, 구릉지대

2. 철기

• 기원전 5세기~
• 청동 = 쥰내 귀해요 / 철 = 쥰내 흔해요
• 따라서 청동으로 만든 농기구는 미친짓이지만 철로만든 농기구는 발전된 모습임 ^-^
• 그렇다고 청동기가 변화가 없던 건 아님. 양식(?)이 바뀔 뿐이지 / 잔무늬거울, 세형동검, 거푸집
• 양식이 바뀜의 의의는 뭘까? / 한반도만의 독자적 청동기 문화 의미. 다른 나라에서 발견 안됨
• 이 외에도... / 무덤 양식이 널무덤, 독무덤으로 업데이트 됐습니다. / 명도전, 반량전, 오수전과 같은 중국 화폐의 발견으로 교류가 있었음을 의미, 세상에 붓도 나왔네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