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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OPIC : 백제의 전성기 때 왕이 잡힘, 이후의 일은?
백제의 근초고왕 → 고구려 고국원왕 / 왕이 잡힌 고구려의 위기
1. 고구려의 전성기 시작. 왜?
-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던 건 지금껏 했던 일을 갈아엎었기 때문, 혁신개혁 시작. 누가했는데?
- 소수림왕의 개혁
- 제일 중요한 시스템부터 뒤집음 / 이제껏 질서법 폐지하고 율령반포 및 10여 관등 정비.
- 민심을 통일시키기 위해 국교로 불교를 수용함. / 중국 전진에서 불교수용
- 국민들 사상 및 교육까지 통일시켜줘야. 머릿속을 통일시켰다 생각 / 태학반포 (의식, 교육)
- 소수림왕의 어시스트, 광개토태왕의 골!
- 소수림왕이 이렇게 뒤집은 걸 광개토태왕이 쐐기를 박았다.
- 자신감이 넘치는 나머지 황제만 쓰는 '연호'를 쓰기 시작. / 연호 : 영락
- 우리 짱쎄니까 땅 내놓으셈 ㅋㅋ / 위로는 중국 후연, 요동 장악, 남쪽으로는 왜 격퇴 (신라 구원, 내물마립간 시절, 이로인해 남북동맹 결성)
- 소수림왕이 이렇게 뒤집은 걸 광개토태왕이 쐐기를 박았다.
- 우리 아빠 개멋지지않냐 ㅋㅋㅋㅋ / 광개토태왕 아들램 장수왕
- 소수림왕이 뒤집었고, 아빠가 다때려 부숨, 아들인 장수왕은 어깨 쫙 올라감.
- 우리아빠 짱짱맨! 아예 쐐기를 박아버림 / 광개토태왕릉비, 6.39미터에 무게는 37톤짜리 돌...
- 아빠가 위쪽 장악했으면 아들은 남하정책 추진 / 도읍을 국내성에서 평양 천도
- 우리 할아버지 복수해줄꺼임 / 고국원왕을 죽인 백제에게 복수하기 위해 백제 한성함락 및 개로왕 전사, 이로인해 백제는 웅진으로 빤쓰런 (개로왕 괴로웡 ㅠㅠ)
- 어깨 올라가고 다 때려부수는 장수왕에 위기감 느낀 신라 & 백제.. / 나제동맹 결성
- 소수림왕이 뒤집었고, 아빠가 다때려 부숨, 아들인 장수왕은 어깨 쫙 올라감.
- 소수림왕의 개혁
2. 피크를 찍은 건 이제 내리막길만 남았다는거져 ㅠㅠ
- 이제껏 의기양양할 수 있던 이유는 중국이 분열시기였기 때문
- 수나라의 침략, 살수대첩
- 탱커 을지문덕, 잘 막아낸 덕분에 수나라 수수로 무너짐 엌ㅋㅋ / 둘 다 첫글자에 "ㄹ"들어감
- 수나라가 왔으니 이제 당나라가 오지 않을까...?
- 천리장성 축조, 축조 과정중 신흥귀족이 떠오름
- 외세 막기도 힘든데 내부에서 쿠데타요...?
- 642年, 연개소문의 쿠데타
- 고구려 쿠데타 있을 때 백제는 신라 패고있었음 (백제 의자왕의 신라 대야성 함락),
- 신라는 위기감 느낌 ㅠㅠ 이전에 광개토대왕이 도와준 것 처럼 고구려에 김춘추 보내서 SOS침
- 연개소문 : "도와줄게 땅내놔 ㅎㅎ"
- 신라 : "X발ㅠㅠ" 협의 결렬, 신라는 당나라에 SOS치고 협상 되어 나당연합 결성함
- 642年, 연개소문의 쿠데타
- 신라한테 좀 잘할껄..
- 당나라의 침략 시작 / 안시성싸움, 연개소문
- 나당연합에 의한 고구려 멸망 (668年)
- 수나라의 침략, 살수대첩
- 그래도 좀 으쌰으쌰해서 살릴 수 있지 않을까..? (고구려 부흥운동)
- 이전에 세 번은 연속해서 이겼으니.. 삼연승 기억!
- 검모잠(삼)
- 고연무
- 안승
- 이전에 세 번은 연속해서 이겼으니.. 삼연승 기억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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