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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공부]/[정보처리기사]

[필기] 정보처리기사 33강

우주최강자맨키리 2021. 4. 7. 10: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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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OPIC : 정보통신개론 중 데이터 전송장비 파트

1. 변복조기 (모뎀)

1-1. 모뎀 특

> 변조 및 복조를 하는 이유는 컴퓨터의 데이터(Digital)와 이를 전달하는 통로(통신회선, Analog)가 성질이 다르기 때문.

> IF 통로마저 Digital 이었다면 DSU(Digital Service Unit, 디지털 전송 전용 장비)를 사용하여, 모뎀이 필요 없따.

> 어떤 식으로 진행되는데? 

데이터발생 - CCU - 모뎀(변복조) - TCU - 단말기

> 모뎀의 특징은 변복조를 동시에 실행할 수 있다는 것, NULL 모뎀이 있다는 것.

> NULL모뎀? : 가상 메모리처럼 뻥치는 거, 다른 느낌이라면 실제로 연결시켜놓고 모뎀필요행 ㅠㅠ 이라 속이는 것

 

 

 

1-2. 모뎀의 변조 방법

> ASK(Amplitude Shift Keying, 진폭 편이 변조)

> FSK(Frequancy Shift Keynig, 주파수 편이 변조)

> PSK (Pulse Shift Keying, 펄스 편이 변조)

> QAM (진폭 위상 편이 변조, 전송 속도가 9600bps로 가장 빠르다.)

 

 

 

1-3. 다중화

> 다중화란? 여러 개의 단말기가 동시에 저속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장치

> 하나가 여러개가 되는 것이 아닌, 여러개를 하나로 묶기 위함 (근데 이름이 왜...?)

> 입력회선의 수 = 출력회선의 수 이기 때문에 회선 그림 보면 '게(Crab)'같음

[사진 1] 다중화

 

> 다중화의 종류는 다음 두 가지이다.

> ⓐ 주파수 분할 다중화 (FDM, Frequancy Division Multiplexing)

- 하나의 넓은 주파수 대역폭을 여러 개의 작은 대역폭으로 분할 사용 / 주파수를 나눠서 사용한다 생각.

- 저속 및 비동기 전속에 사용된다 (주파수니까)

- 라디오 생각하면 알 수 있듯, 채널간의 간섭이 존재하기에 보호대역 가드밴드가 필요하다.

- 시분할에 비해 비효율적이고 구조가 간단하다.

- 별도의 모뎀 필요 없이 자체적으로 가능하다.

 

 

> ⓑ 시분할 분할 다중화 (TDM, Time Division Multiplexing) 

- 여러 개의 디지털 정보를 보내는데에 시간을 분할하여 다중화시키는 방법

 

* 동기식 시분할 다중화 : 모든 단말장치 똑같은 시간 폭 제공 (공평성) / 효율성은 떨어짐, 전송할 데이터 없어도 시간 주니까.

* 비동기식 시분할 다중화 : 자료 보내는 단말기에게만 시간을 분배 (형평성) / 효율성이 좋다.

 

> 다중화를 시키는 데에 필요한 장비는 다음과 같다.

- 다중화기 : 여러 개의 통신회선을 하나의 고속회선을 이용하여 자료 전송

- 디멀티플렉서 (역다중화기) : 두 개의 음성 대역 회선을 이용하며, 돌아오는 회선까지 있어 회선 경로에 융통성 + 가성비가 높다.

- 집중화기 : 실제 전송할 데이터가 있는 단말기에만 통신회선을 할당함. 특징은 N개의 단발기 속도 합 ≥ 집중화기 속도 이라는 점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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