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OPIC : 정보통신개론 중 데이터 전송장비 파트
1. 변복조기 (모뎀)
1-1. 모뎀 특
> 변조 및 복조를 하는 이유는 컴퓨터의 데이터(Digital)와 이를 전달하는 통로(통신회선, Analog)가 성질이 다르기 때문.
> IF 통로마저 Digital 이었다면 DSU(Digital Service Unit, 디지털 전송 전용 장비)를 사용하여, 모뎀이 필요 없따.
> 어떤 식으로 진행되는데?
데이터발생 - CCU - 모뎀(변복조) - TCU - 단말기
> 모뎀의 특징은 변복조를 동시에 실행할 수 있다는 것, NULL 모뎀이 있다는 것.
> NULL모뎀? : 가상 메모리처럼 뻥치는 거, 다른 느낌이라면 실제로 연결시켜놓고 모뎀필요행 ㅠㅠ 이라 속이는 것
1-2. 모뎀의 변조 방법
> ASK(Amplitude Shift Keying, 진폭 편이 변조)
> FSK(Frequancy Shift Keynig, 주파수 편이 변조)
> PSK (Pulse Shift Keying, 펄스 편이 변조)
> QAM (진폭 위상 편이 변조, 전송 속도가 9600bps로 가장 빠르다.)
1-3. 다중화
> 다중화란? 여러 개의 단말기가 동시에 저속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장치
> 하나가 여러개가 되는 것이 아닌, 여러개를 하나로 묶기 위함 (근데 이름이 왜...?)
> 입력회선의 수 = 출력회선의 수 이기 때문에 회선 그림 보면 '게(Crab)'같음
> 다중화의 종류는 다음 두 가지이다.
> ⓐ 주파수 분할 다중화 (FDM, Frequancy Division Multiplexing)
- 하나의 넓은 주파수 대역폭을 여러 개의 작은 대역폭으로 분할 사용 / 주파수를 나눠서 사용한다 생각.
- 저속 및 비동기 전속에 사용된다 (주파수니까)
- 라디오 생각하면 알 수 있듯, 채널간의 간섭이 존재하기에 보호대역 가드밴드가 필요하다.
- 시분할에 비해 비효율적이고 구조가 간단하다.
- 별도의 모뎀 필요 없이 자체적으로 가능하다.
> ⓑ 시분할 분할 다중화 (TDM, Time Division Multiplexing)
- 여러 개의 디지털 정보를 보내는데에 시간을 분할하여 다중화시키는 방법
* 동기식 시분할 다중화 : 모든 단말장치 똑같은 시간 폭 제공 (공평성) / 효율성은 떨어짐, 전송할 데이터 없어도 시간 주니까.
* 비동기식 시분할 다중화 : 자료 보내는 단말기에게만 시간을 분배 (형평성) / 효율성이 좋다.
> 다중화를 시키는 데에 필요한 장비는 다음과 같다.
- 다중화기 : 여러 개의 통신회선을 하나의 고속회선을 이용하여 자료 전송
- 디멀티플렉서 (역다중화기) : 두 개의 음성 대역 회선을 이용하며, 돌아오는 회선까지 있어 회선 경로에 융통성 + 가성비가 높다.
- 집중화기 : 실제 전송할 데이터가 있는 단말기에만 통신회선을 할당함. 특징은 N개의 단발기 속도 합 ≥ 집중화기 속도 이라는 점.
'[공부] > [정보처리기사]' 카테고리의 다른 글
[필기] 정보처리기사 35강 (0) | 2021.04.08 |
---|---|
[필기] 정보처리기사 34강 (0) | 2021.04.07 |
[필기] 정보처리기사 32강 (0) | 2021.04.06 |
[필기] 정보처리기사 31강 (0) | 2021.04.06 |
[필기] 정보처리기사 30강 (0) | 2021.04.0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