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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공부]/[한국사능력검정]

(한능검) (7강) 고대~남북국의 문화 / 유교 역사 도교 불교

우주최강자맨키리 2021. 3. 2. 15: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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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-1 / 고대~ 남북국의 유교

학문적 수준, 교육제도? 정도로 생각하면 되려나
그간 정리한 것들 복습한다는 너낌으로 접근할 것.
  1. 고구려의 유교?
    • 중앙 : 개혁군주 소수림왕의 태학. / 소수림왕이 왜 개혁했지? 고국원왕 전사 후 나라가 혼세에 빠짐
    • 지방 : 장수왕의 평양천도 이후 세워진 경당 / 학습(文)뿐 아닌 무(武)도 가르침.
      장수왕이 왜 평양천도를 했지?
      아빠 광개토대왕, 위쪽 정벌, 아들 장수왕은 남쪽 토벌(남하정책), 하면서 지방에 교육기관 세운 격.
  2. 백제의 유교?
    • 기록은 미비하나, "박사"라는 호칭이 있었음. / 오경박사, 의박사, 역박사 등...
      이를 통해 학문이 발달했음은 알 수 있다.
    • 백제가 일본에게 논어와 천자문 보급했다는 기록 있음
    • 부여에서 발견된 사택지적비, 문체가 유려한 걸 보아 학문적 수준이 높았음을 알 수 있다.
  3. 신라의 유교?
    1. 임신서기석, 친구들끼리 성적 내기빵 한 글
    2. 유학 = 나라와 왕에 충선하는 정신. 화랑도에서 세속오계를 통해 알 수 있다. (원광법사)
  4. 남북국시대의 유교?
    1. 통일신라의 유교
      • KING OF NEWS PAPER; 신문왕의 국학(중요)
      • 통일신라 유학의 발달 = 6두품 출신의 등용 (설총) / 왕님 이건 별로임; (화양계) 제출했음
      • 강수가 쓴 외교문서를 보면 글 수준 개높음 / 학문수준이 높음을 대변함
      • 통일신라 중대의 경우 우리가 통일했다 자긍심 개높음 = 자주적이고 주체적인 내용 多
      • 대표적 예시로 김대문의 <화랑세기>,<고승전>,<한산기>
      • 통일신라 하대의 경우 국세의 혼란 = 왕 말을 존나안들어 = 애들 통치해야 = 유학장려
      • 때문에 독서삼품과를 원성왕때 시행하지만 원성을 듣죠 엌ㅋㅋㅋ (과거제의 전신)
      • 대표적 인물 최치원 (시무 10조) 
    2. 발해의 유교
      • 교육기관으로서 주자감.

7-2 / 고대~남북국의 역사와 도교

역사는 언제쓰나요? / 내가 쥰내 잘나갈때 ㅋㅋ
도교는 뭔가요? / 신선사상과 연관 됨, 무위자연! 딱 선비사상이라 생각하면 되겠네
  1. 고구려의 역사서
    • 유기라는 책을 신집으로 5권을 만듬 (이문진) / 영양만점 영양왕시절
    • 이걸 언제썼는데? / 수나라 처들어왔을 때, 즉 "살수대첩", 고구려가 수나라 뚝배기 깼으니 잘나가던 시절이지
  2. 백제의 역사서
    • <서기>, 박사 고흥에 의해 쓰임 / 근초고왕시절
    • 근초고왕 시절이 언제야? / 고구려 고국원왕 전사시키고 백제 제일 잘나갔을 때
  3. 신라의 역사서
    1. <국사>, 거칠부 편찬 / 진흥왕시절
    2. 진흥왕 시절이 언젠디? / 나제동맹 맺고 고구려 뚝배기 깨고 한강까지 가져간 시절 (관산성전투), 개잘나감.

  1. 고구려의 도교?
    • 사신도 / 좌청룡, 우백호, 남주작, 북현무.. 사방신을 그려놓은 고구려벽화 / 바람의 나라 생각하면 됨
  2. 백제의 도교?
    • 산수무늬 벽돌 / 산이 뽈록뽈록 나와있는 벽돌
    • 백제 금동대향로 / 부여에서 발견된 유물, 이거 발견되기 전후로 나뉠정도로 정교하고 이쁨
  3. 신라의 도교?
    • 화랑도 / 이후 신채호의 낭가사상에 영향을 줌 / 마! 이게 우리 얼이다!

 


7-3 고대~남북국의 불교

고대 미술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 차지
보통 왕실에서 받아들이고, '전생의 업보'를 강조, 귀족과 천민 사이 전생에 대한 당위성 부여
때문에 고대 삼국시절엔 "그들만의 리그" 성격이 강했음.
+ 호국불교 = 나라를 지키기 위한 불교 의미
  1. 삼국의 불교 수용
    • 고구려 / 중국 전진에서 / 소수림왕때 (개혁군주)
    • 백제 / 중국 동진에서 / 침류왕때
    • 신라 / 이차돈의 순교 / 법흥왕때 / 사실상 살신성인아니냐..
    • 왕과 귀족 중심의 불교에서 민중들의 품으로 올 수 있던 이유는?
    • 통일신라로 넘어가던 과도기때 '원효 대사'
  2. 통일신라의 대국민 불교수용 프로젝트
    • 잘 알고 있는 원효대사 해골물이야기 / 주인공 원효, 서브남주 의상
    • 원효는 유학 후 귀국해 기층백성들에게 내려가서 얘기하는거지
    • "모든건 마음먹기 달렸어 어떤게 행복한 삶 인가요" (무애가, 일심 아미타신앙)
    • 민중들 뻑가는거죠 현실에선 노동자인 내가 이세계에선 아미타? 가 되는거라고
    • 대표적인 저서로 <십문화쟁론><대승기신론>, 기존 화쟁사상에서 원융회통사상 (윤회) 강조


    • 원효 베프 의상은 또 달랐어요, 범생이.st임
    • 의상의 강조점은 현재의 소원 (관음신앙) / 원효는 죽어서 극락간다는 아미타신앙 퍼뜨렸거든
    • 이 아저씨도 학문적으로도 똑똑했음 / <화엄일승법계>,화엄종 (One for all, All for One) 강조
    • 부석사까지 지음
    • 추가로 알아둘 사람은 혜초의 <왕오천축국전>, 인도 다녀오고 답사기 쓴거.


    • 이 두 아저씨 (원효, 의상) 통해 알 수 있는 건? / 통일신라 당시엔 불교의 대중화를 이뤘음. (교종)
    • BUT 통일신라 하대, 아포칼립스에는 정말 누구나! ANYONE! 참선을 통해 부처가 될 수 있는
      선종을 강조함.
    • 누구나 부처가 될 수 있다 = 누구나 왕이 될 수 있다 = 계급사회의 천장을 깰 수 있다!
    • 민중들 아주 거품무는거죠 / 호족의 힘 + 풍수지리설의 순풍(도선) = 9산 선문 건축함.
      = 9개 산에 유명한 사찰을 세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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